저품질의 어린이 선글라스에 의문을 품고 2014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 

처음 시작은 설레였고, 기뻤고, 미숙한 점도 많았습니다.

선글라스 체인도 처음 만들어 봤고, 촌스럽지 않은 패키지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. 

아이들의 첫 촬영은 촬영이라기보다 피크닉이었습니다.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은 것이

타이니엔진의 첫 모습이었습니다 :)